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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09:47:38 *.182.237.2
정말 불쌍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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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알일까요?
오리농법에서 우렁이 농법으로 전환한 논에서 발견한 우렁이알입니다.(산내 실상사 농장 논) 분홍색이 선명한게 이쁘네요. 벼들이 쑥쑥 잘 자라고 있습니다. 우렁이들이 잡초를 부지런히 사각사각 먹어치우나봅니다. 이제 바람이 불면 제법 초록물결이 입니다.
비온 뒤 능소화
여름을 알리는 꽃. 깊은 산 속에 피는 꽃은 아니지만 민가근처에 즐겨심는 꽃입니다. 예로부터 양반가에만 심도록 했었다고도 하고, 꽃가루에 독이 있어서 꽃을 만진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아이들을 만지지 말라는 얘기도 있지요. 개인적으로 저의 오마니께서 좋아하는 꽃이기도 합니다...
원드컵의 열기..... [3]
월드컵 토고전을 서울서 보았습니다. 그날 스넵용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몇 컷 했습니다. 그 중에........ (서울 건대 근처에서.....)
스님들, 장난기 발동하다 [3]
산내면 족구대회에 오토바이를 끌고 온 이원규시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스님들이 오토바이에 올라타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것을 찰칵~ 폼 좀 나옵니다.^^
물댄 논 [1]
모내기 철을 앞두고 다랭이 논에 한 가득 물을 받아 놓았군요. 연두빛 산색과 너무 어울리는 봄 풍경입니다.
보라빛 꽃 [1]
꽃이름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구절초 [1]
생명력이 강한 꽃. 구절초. 맞지요?
수달입니다. [1]
생명평화탁발순례 일정 중 무주 양수발전소 전력홍보관 앞을 걷다가 목격한 수달 사체입니다. 안타깝습니다.
노고단 미니스커트..... [1]
요즘 산아래 여성들의 치마가 사람 곁눈질하게 만듭니다. 산위에 치마가 없느냐? 있죠... 요즘 노고단에 처녀들의 치마가 한참입니다. 땅에서 4~5Cm 정도 나와서 치마 크기는 겨우 1~1.5Cm인 초미니 스커트 입니다. 이녀석 이름은 진짜 "처녀치마"입니다. 어쩨 치마 같습니까? 지리산 ...
폈다.뭘까? [1]
두릅이 올라왔습니다. 살짝 익혀서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맛이 그만이죠. 드디어 지리산 북쪽에도 산나물 잔치가 시작되었습니다.
제비꽃 형제들 [2]
사무실 앞에 피어있는 녀석들. 역시 혼자보다는 여럿이 모여있으니 더 이쁩니다.
할머니,호미대신 피켓을 들다 [1]
한국의 행정은 설명회 한 번 했다하면 주민의견 수렴 다 한 것이고 심지어 주민설명회가 무산되고 나서도 설명회는 진행된 셈이라는 어이없는 소리를 하는 것이 현주소입니다. 4월 18일 꽃피는 봄에 호미대신 피켓을 들고 설명회를 무산시키겠다고 나선 구례 사포마을 할머니들이십니다...
사무실 대청소! [3]
묵었던 사무실 서류며, 비품들을 한 판 정리했습니다. 컴퓨터며 사무실 책상배치도 새로 하고 어지럽던 코드선들도 말끔히 정리했습니다. 생명연대 열혈회원 작은학교 '송'쌤이 출동하여 컴퓨터 랜 연결, 코드선과 전화선을 깔끔하게 정리해주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쏭쌤~. 청소 후 너무...
앗. 생명연대 회원가입서다! [1]
얼마전 사무처 식구들이 총출동하여 산청농민회를 방문했었습니다. 사무실을 들어서자 왼쪽 벽에 소담스럽게 걸려있는 회원가입서. 생명연대를 사랑하는 산청농민회분들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소복소복
눈 오는 날 눈 오는 날 소복소복 강물에도 소복소복 장독대에도 소복소복
눈 덮인 봄~
솜털 보송한 버들강아지 눈 덮고 있네요. 이 함박눈 소복한 세상 그 아래서 봄이 오고 있어요
구례산동골프장 시위현장에서
2시간여 계속된 시위에 다리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여기 저기 쪼그리고 계십니다. 사포마을 할머니.. 사진 찍지 말라고 스카프로 얼굴을 가리시는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이렇게 말해도 될라나...). 다음 사진.. 영산강섬진강유역환경청 앞에서 시위를 마치고 사포마을 어르신들이 새벽밥 해...
동물들의 힘겨운 겨울나기 [1]
너구리... 바위 밑 낙엽속에서 웅크리고 잠들었다 그만 얼어죽고 말았어요.... 동물들에게 겨울은 참 혹독합니다.
구례산동골프장 예정지에서 본 하늘 [2]
새해 첫 출근하자마자 구례 산동골프장 환경성 평가 설명회에 다녀왔습니다. 현장 올라가는 길에 본 하늘이 예뻤습니다. 해질녁이 가까워서 좀 어둑하긴 했지만요. 예쁘다고 자꾸 만지면 꽃잎도 시들듯이 제발 그대로 좀 놔두시라고요....
2006 새해 지리산 천왕봉 일출 [3]
5분 더 참고 구름이 몰려 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우짭니까 산중날씨는 지맘대로라.... 작년에 비하면 형편없지만 아순대로 해는 나온거 같심다...
정말 불쌍하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