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4
오늘은 처서입니다.
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
하지만 아직도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인터넷 뉴스에서 어제 뱀사골 계곡에는 6천 여 명의 사람들이 다녀갔다 하는군요.
그래도 지리산에는, 밤마다 가을 풀벌레 소리가 조금씩 조금씩 커지고 있어요.
여름 가기 전에 소식지를 발송하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우체국에 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오지 않은 듯 하지만 이미 와 있는 가을처럼 반갑게 받아보세요.
25호 지리산 소식지. 
차례
3 한 장의 사진 ㅣ발이 쨍그랑하고
4 여는 글 ㅣ 메콩강에서 온 편지
5 재미난 이야기 ㅣ산내 재미붙이기 3종세트
6 이번 호의 헤드라인 ㅣ 금강소나무숲길, 열리다
8 그림으로 말하다 ㅣ해결사
10 지리산이 만난 사람 ㅣ 산과 바다를 품고 살아요
11 활동 이모저모
13 알림마당
14 살림보고
15 후원회원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