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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지리산 생명연대 사무실 화재.
지난 월요일 오전 10시경 지리산 생명연대 사무실 북측 창가에서 목재난로 연통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번 화재는 월요일 대청소 도중 그간 모여있던 폐지를 소각처리하는 과정에서 창틀을 통해 바깥으로 연결되는 연통 주변의 인화 물질이 갑작스런 고온으로 ...
겨울 준비
지난 목요일과 금요일, 지리산에 계신 회원님들께서 생명연대 겨울준비 장작패기를 도와주셨습니다. 사실 도와준 게 아니고, 회원님들께서 다 해주셨습니다!!! 종일 진행된 톱질과 도끼질로 온 몸 안쑤신 곳이 없었을 우리 회원님들.... 그리고, 2층에 위치한 사무실까지 3톤이나 되는 장...
기증해 주셨어요!! [1]
반달곰을 닮은 이윤수님께서 야생동물 조사를 위한 무인카메라를 기증해주셨어요!!! 우와!! 우리 달이(수달이~) 삵이 등 지리산의 들짐승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들에, 잘 쓸게요. 고맙습니다.
손수 만든 모금함
7월 초, 국립공원에 케이블카 설치가 가능토록, 자연공원법 시행령 개정내용이 통과될 것이라 합니다. 며칠 남지 않았지만, 모두모두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케이블카 없는 국립공원을 위해서 다시 한번 아자잣!!! 자세한 내용은 : http://myjirisan.org/bbs/board.php?bo_table=notice&wr...
남한강 바위늪구비 앞에서
백두대간 오대산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면 반은 남쪽 산을 타고 흘러 남한강으로, 절반은 북쪽 산을 타고 흘러 북한강으로 갑니다. 오대산에서 경기도 두물머리까지 이어지는 산줄기가 남한강 북한강을 가름하는 한강정맥입니다. 그 빗방울 하나하나가, 남쪽 산을 타고 내린 물들이 모여 ...
우리는 쌍둥이?! [2]
운봉에서 부터 인월 - 산내 - 마천 - 휴천까지 람천 - 만수천 - 임천 - 엄천강을 따라 수달의 흔적을 찾아다니며 조사를 하려 해요. 4월 6일은 수달 조사를 위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강사 쌤과 교육생이 마치 쌍둥이 같아요!! 힛! 요렇게 열심히 흔적을 찾다 보면 언젠가는 수달과...
안녕! [1]
3월은 봄인데, 봄스럽지 않은 날씨, 오늘 너를 만났고낭. 며칠동안은 꽃샘이가 너를 지켜주겠지만... 흑.. 우리는 이제 다음 겨울에 만날 수 있는 사이! 잘 지내도록 해~
우리의 아름다운 스티커
지리산만인보 첫걸음하던 날 취재오신 분의 카메라에, 우리의 아름다운 스티커. 지리산댐반대 스티커가 붙어있었답니다!! 사랑스러웠어요. 고마웠고. ㅎ
대설경보
2010년 1월 4일. 지리산권 시민사회단체협의회 식구들과, 생명연대 회원들이 지리산에게 인사하러 가려 했던 날. 대설경보 발령되었습니다. :( 아침 7시에 만나서 백무동에서 장터목으로 산행, 바로 앞에서 오르던 사람의 발자국이 희미해지는 강한 눈보라 속에.. 결국 참샘에서 내려왔습...
반달가슴곰도 케이블카 싫어해요
지난 12월 3일 케이블카 반대 성삼재 시위(51일째)가 있었습니다. 성삼재에 도착하기 전부터 눈발이 흩날리더니 도착하자 아예 펑펑 쏟아지고, 안개가 한치앞도 안보이게 끼었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반달가슴곰도 지리산 케이블카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곰 속에 들어가 있는 분은 지리산...
지리산케이불카설치반대
지리산 케이불카설치반대(노고단입구 성산재휴게소)
지리산 천왕봉.. [1]
9월 25일 지리산 천왕봉에 단풍이 물들기 시작했습니다..
도시쥐가..
도시 쥐가, 지리산까지 갉아 먹는 것을 참 많은 사람들이 우려합니다. 이 때려죽일 놈의 도시 쥐. MB.
0명에서 1198명
처음 모금청원을 올린 날(7월 3일) 0명 캡처와 열흘 후 오늘(7월 14일) 모금청원을 한 사람의 숫자는 1198명. 이건 모두 지리산 빽으로, 지리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된 것? 고마와요. 님들. 고마와요. 지리산.
어디 핀들 [2]
어디 핀들 꽃이 아니랴.. 밭에서 보면 징한 놈들이, 생명연대가 새 일터를 꾸미고 있는 사무실 옥상에서 만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비에 모인, 혹은 바람에 날아온 먼지와 흙들이 생명을 틔웁니다. 뽑지 않을 거예요. : )
관악산입구에서의 김병관님~ [1]
지하철역서 내려 과천향교쪽으로 발길을 옮기는데 어라~~ 저마치 걸어가시는 뒷모습에 혹시나 하고 쫓아가니 역시나 맞다 . 산신령님께서 내게이런 행운을 주시다니~~ 김병관 전 연하천대피소장님~~ 얼마나 반가운지 ~~ 지난달5월20일까지 천왕봉서 반대시위하시고 지난 6월4일 부터 서울에...
하루종일
지리산 자락 산내면에 걸린 현수막과 그 옆 산내초등학교의 표지석? 돌덩이 " 푸른 산은 본디 케이블카 없고, 맑은 물은 본디 댐 없다" " 지리산처럼 큰 사람이 되렵니다" 문득 시 하나가 생각났더랬습니다. 하루 - 김 용 택 - 하루 종일 산만 보다 왔습니다 하루 종일 물만 보...
향기나는 아이들
향기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노는 토요일엔 인월초등학교 친구들이 지리산길을 걷습니다. 이번주는 지리산길을 걸으면서 향기주머니를 만들었는데요.. 아이들의 모습에 향기가 물씬 느껴졌습니다. ^^ 너무너무 예쁜 우리 아이들!! 보기만 해도 행복합니다...
편지 한 통 [1]
누군가에게서 온 하얀 봉투에는...... .. ..... ......... ................... ............................... ................................................... 케이블카 반대 서명용지가 들어있었답니다. : ) 고맙습니다. 미친 환경부가 날뛰어도, 님들로 인해, 지리산이 삽니다...
맛있는 도시락! [1]
노고단에 도착하자마자 도시락 까먹기. 커피 내려 마시고, 건강영양주먹밥에, 올리브발사믹 소스 샐러드까지. 어찌나 멋을 부리시는지! 어쨌거나 노고단에서 내려마시는 커피는 끝내줬답니다!! 호홍~